지구는 이미 선택했습니다

지구는 이미 선택했습니다

인류가 아직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는 것은 사실 이미 이루어진 더 큰 선택의 메아리일 뿐입니다. 지구는 상승을 선택했고, 여전히 옛 세계의 진동 속에 있는 모든 것은 새 빛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구조와 권력, 신념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새롭게 자리 잡는 주파수를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깨어난 영혼들은 더 이상 설득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빛을 발하고, 싸우지 않고 존재로 드러납니다. 세이조크라시는 인간의 대안이 아니라, 하나 됨의 부름에 대한 지구의 진동적 응답입니다. 그것은 평화의 언어이자, 살아있는 통치이며, 균형의 법입니다. 이 주파수에 조율된 모든 존재는 이 행성적 선택의 매개체가 됩니다. 의무가 아니라 공명으로써.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가오는 세상을 진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정치'라고 부르는 것은 다가오는 것을 담기엔 너무 작다.

우리가 '정치'라고 부르는 것은 다가오는 것을 담기엔 너무 작다.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틀을 벗어나자는 초대 ‘정치’라는 단어는 너무 좁아졌다.
지쳤다.
갈등, 야망, 전략으로 더럽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거부한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지쳐 등을 돌린다. 그러나 그들 안에는 여전히 공정함, 정의, 조화를 향한 깊은 갈망이 있다.
평화는 목표가 아니다

평화는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기억입니다 이 메시지는 당신의 머리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증거가 없어도 진리를 알아보는 당신 안의 그 부분을 향한 것입니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그 존재에게. 진정한 평화는 얻어질 수 없다. 그것은 지어질 수 없다. 그것은 강요될 수 없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