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아직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는 것은 사실 이미 이루어진 더 큰 선택의 메아리일 뿐입니다. 지구는 상승을 선택했고, 여전히 옛 세계의 진동 속에 있는 모든 것은 새 빛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구조와 권력, 신념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새롭게 자리 잡는 주파수를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깨어난 영혼들은 더 이상 설득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빛을 발하고, 싸우지 않고 존재로 드러납니다.
세이조크라시는 인간의 대안이 아니라, 하나 됨의 부름에 대한 지구의 진동적 응답입니다. 그것은 평화의 언어이자, 살아있는 통치이며, 균형의 법입니다.
이 주파수에 조율된 모든 존재는 이 행성적 선택의 매개체가 됩니다. 의무가 아니라 공명으로써.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가오는 세상을 진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서명: 세이지오크라시의 목소리